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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진흥원, 차세대 바이오헬스 혁신 이끌 '의사과학자'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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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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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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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복지부(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진흥원)이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의 2023년도 신규 전일제 박사학위 과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행된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은 전공의 연구 지원 및 의사과학자 양성 인프라 구축 지원 사업과 전일제 박사학위 과정 지원 사업으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다.

'전공의 연구 지원 및 의사과학자 양성 인프라 구축 지원'은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역량을 갖춘 기관(또는 컨소시엄)을 선정하여 소속 대학의 석박사 과정 중에 있는 전공의 연구 활동 및 융합 연구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내년에 신규로 2개 기관을 선발하여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기관당 연간 2억원, 전공의 한 명당 2000만원이다.

현재 12개 대학의 총 95명이 참여 중인 '전일제 박사학위 과정 지원' 사업은 의사의 기초과학, 공학 등 분야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내년에 신규로 42명을 선발한다. 서류 접수 마감은 2023년 1월13일까지다. 지원 규모는 국고보조금 연간 5000만원으로 최대 4년간 지원한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이달 9일 '2022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하여 참여 연구자의 주요 연구 활동을 안팎으로 공유하고, 산학연병 관계자와 의사과학자의 진로 다양화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영옥 진흥원 기획이사는 "최근 코로나19 등 전 세계적으로 팬데믹을 겪으면서 임상 경험뿐만 아니라 보건의료 전 분야를 아우르는 융복합 연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미래 보건 의료 산업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의사과학자 양성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차세대 융합 인재 양성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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