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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방콕 가보자"…에어부산, 인천발 탑승률 80%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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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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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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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8% 대비 큰 폭 상승, 운항편 확대

에어부산 A321LR 항공기./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 A321LR 항공기./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이 인천국제공항에서 본격적으로 운항을 재개한 지난 5월 이후 탑승객 수가 증가하면서 지난달 평균 탑승률이 80%를 넘겼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인천국제공항에서 후쿠오카, 오사카, 방콕 등 정기편 7개 노선과 미야자키 등 부정기편 2개 노선을 운항한 가운데 80%의 평균 탑승률을 기록했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천공항 노선 운항을 잠정 중단했다가 지난 5월부터 6편을 운항하는 등 재개에 나섰고 지난달에는 396편을 운항했다. 탑승객도 5월에는 500명에 불과했으나 지난달 7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에어부산이 인천공항에서 첫 국제선 정기편을 운항한 2019년 11월 이래 월간 탑승객이 가장 많았다.

항공편 당 탑승률도 상승세로 지난 5월에는 인천발 항공기 1편당 평균 78명(28%)이었으나 지난달은 176명으로 100명 가까이 늘어 매출증대를 견인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인천발 노선 성장세에 맞춰 운항편 확대에 나섰다. 지난 10월 30일부터 오사카, 나리타 노선 운항편을 매일 2회로 늘렸고 후쿠오카 노선도 매일 왕복 1회로 증편한 상태다. 오는 21일부터 인천∼방콕 노선은 매일 1회,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은 주 4회 운항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인천 출발 노선에서의 성장은 안전과 차별화된 서비스가 수도권에서도 인정받은 결과라 생각한다"라며 "노선 다변화 성공에 따른 기업 가치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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