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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차익실현' 中 혼조, '엔고' 日 하락 [Asia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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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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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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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중화권 증시가 '위드 코로나' 기대감과 차익 실현 압력이 혼재하면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 증시는 간밤 미국 증시의 영향을 받는 모양새다.

한국시간 오전 11시30분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0.09% 내린 3162.60에, 홍콩 항셍지수는 0.22% 밀린 1만8694.65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한 데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는 와중에, 방역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섞여 있다.

최근 제로 코로나 방역 정책에 반발하는 시위가 중국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대도시들이 속속 봉쇄를 해제하는 등 극적 변화가 일고 있다. 10월 말부터 하이주구 등을 전면 봉쇄해왔던 광저우는 9개 구를 임시 통제 구역에서 해제했다. 구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한 유전자증폭(PCR) 검사도 중단했다. 선전시와 충칭시는 밀접 접촉자라도 격리 시설로 강제 이동하지 않고 조건부 자가 격리하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이날 일본 도쿄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1% 내린 2만7858.16에 오전장을 마쳤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와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하락하면서 도쿄증시는 매도세가 크다.

엔화 강세(엔고)도 수출업체의 실적 악화 우려를 키우면서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나선다는 전망이 강해지며 최근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엔화 등이 강세를 띤다.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달러당 135엔대 전반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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