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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조국 징역 5년 구형…입시비리·감찰무마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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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시호 기자
  • 최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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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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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자녀 입시비리 및 감찰 무마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11.1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자녀 입시비리 및 감찰 무마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11.1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 무마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검찰이 징역 5년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21-1부(부장판사 마성영·김정곤·장용범) 심리로 2일 열린 조 전 장관의 뇌물수수·위계공무집행방해·업무방해 등 혐의 기소 사건 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조 전 장관 부부는 아들과 공모해 허위로 발급된 2017~2018년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명의 인턴 증명서 등을 법학전문대학원 입학지원 당시 제출,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지난달 18일 먼저 변론 절차를 마친 아내 정경심 전 교수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조 전 장관은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뇌물을 수수한 혐의도 받는다. 딸 조민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받은 장학금이 조 전 장관을 위한 뇌물이었다는 취지다. 검찰은 조 전 장관에 대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관련 비위 의혹을 알고 감찰을 중단시킨 혐의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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