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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태풍·호우 대응 '최우수'…재난안전특교세 5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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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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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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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선정,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억 지원

부산시청 전경./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청 전경./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가 행정안전부의 '2022년 여름철 태풍·호우 사전대비 및 대책추진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올해 '여름철 태풍·호우 사전대비 및 대책추진' 기간 지자체의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추진실적을 종합해 평가했다.

부산시는 △재난 대응체계 강화 △풍수해 매뉴얼 정비·개정 △재난 대응 자동화 시스템 설치 △재해우려지역 재정비를 통해 여름철 태풍·호우에 사전대비했다.

부산에 상륙한 제11호 태풍 '힌남노'와 연이어 영향권에 들었던 '난마돌'에 대응해 △차량 대피를 위한 학교 운동장 개방 △선제적 주민 대피 △마린시티 등 재해우려지역 통제 △단체 소통방 운영 등 대책을 추진해 인명피해가 없었다. 부산교육청과 협의해 학교운동장을 차량 대피를 위한 주차장으로 활용한 것은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돼 소개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시민이 한마음이 되어 자연재난 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가능했다"라며 "재난 예방보다 좋은 대책이 없는 만큼 앞으로도 인명피해 예방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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