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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CF, 통계청과 '개도국 통계시스템' 선진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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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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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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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성 수은 행장(사진 오른쪽)과 한훈 통계청장이 2일 오전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만나 개도국 통계시스템 선진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
윤희성 수은 행장(사진 오른쪽)과 한훈 통계청장이 2일 오전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만나 개도국 통계시스템 선진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이하 EDCF)과 통계청이 개발도상국의 통계시스템 선진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EDCF 위탁수행 기관인 한국수출입은행과 통계청은 2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개도국 통계시스템 선진화와 통계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사업 발굴과 실행, 사후관리 전 과정에 걸쳐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획재정부가 추진 중인 유·무상 ODA(공적개발원조) 연계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수은은 EDCF를 위탁받아 운용·관리하는 ODA 차관 시행기관이고, 통계청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9개국에 통계시스템 구축 등의 무상원조 사업을 수행해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통계청 원조사업과 연계한 EDCF 후속 사업 발굴 △EDCF 사업에 대한 통계컨설팅 등 통계청 무상원조 지원 △양 기관 간 ODA 사업 연계를 통한 사업 효과성 및 지속가능성 제고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통계청의 통계시스템 분야 컨설팅 또는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 등과 연계해 EDCF 사업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EDCF 지원으로 구축한 정부데이터센터를 수원국 통계시스템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통계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이 보다 활성화될 전망이다.

윤희성 수은 행장은 "EDCF와 통계청의 전방위적인 협력으로 한국의 선진적인 통계시스템이 많은 개도국에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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