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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포르투갈 꺾은 박지성 "한국, 또 1대0 승리…16강 진출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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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윤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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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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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행사에서 박지성 전 국가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 8월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행사에서 박지성 전 국가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지성 SBS 해설위원이 포르투갈전에서 한국이 1대0으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3일(한국 시간) 자정 한국은 카타르 아라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포르투갈과 맞붙는다.

한국은 포르투갈을 이기고, 우루과이가 가나를 이겨야 한국이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박지성은 대표팀 후배인 손흥민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통해 한국의 승리를 예측했다.

박지성은 "손흥민 본인이 부담감을 많이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손흥민 선수가 경기장에 있고 없고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 포르투갈 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선수는 손흥민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포르투갈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마무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박지성은 "좀 침착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역습 상황이 나올 때마다 얼마만큼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느냐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지성은 "한국이 희망을 포기하지 않으면 16강 진출을 이뤄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작은 희망을 믿고 선수들이 그 희망을 위해서 열심히 싸워준다면 16강 진출은 결국 현실이 될 것"이라며 "20년 전처럼 1:0 승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은 20년 전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을 꺾어 세상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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