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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16강서 브라질과 대결 확정…6개월 만에 다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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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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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3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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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2022]
한국 vs 브라질, 오는 6일 오전 4시

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대한민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뉴스1
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대한민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뉴스1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 상대가 브라질로 결정됐다.

브라질은 3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G조 3차전(vs 카메룬)에서 0대 1로 졌다.

조별리그 3연승을 노리던 브라질은 카메룬에 일격을 당하며 2승 1패(승점 6·골득실 2)를 기록, 같은 2승 1패의 스위스(승점 6·골득실 1)에 골득실에서 겨우 앞서 G조 1위가 됐다.

이로써 H조 2위로 16강에 오른 한국 대표팀의 상대는 브라질로 결정됐다. 한국과 브라질은 오는 6일 오전 4시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16강 토너먼트 경기를 치른다.

/AFPBBNews=뉴스1
/AFPBBNews=뉴스1

카메룬과 경기에서 브라질은 네이마르(PSG), 비니시우스(레알 마드리드), 히샬리송(토트넘), 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리송(리버풀) 등 주전 선수들을 선발에서 제외했다. 대신 그동안 출전 시간이 적었던 가브리엘 제수스(아스널), 안토니(맨유), 다니 알베스(UNAM 푸마스)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에 브라질은 앞선 두 경기보다 조직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선수 개개인의 실력을 앞세워 카메룬을 위협했다. 하지만 카메룬의 골키퍼 데비스 에파시(아브하 클럽)의 선방에 막혀 골까지 연결되지 않았다. 결국 카메룬은 후반 추가시간, 뱅상 아부바카(알나스르)가 헤더 골을 성공시키며 '우승 후보' 브라질을 제압했다.

카메룬은 득점 후 상의 탈의한 아부바카가 옐로카드를 받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다. 그러나 카메룬은 경기 종료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브라질 공세를 잘 막아냈다.

한편 우리 대표팀은 약 6개월 만에 브라질과 재대결을 펼친다. 한국과 브라질은 지난 6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를 가진 바 있다. 당시 황의조(올림피아코스)가 1골을 넣었지만, 브라질에 5골을 허용하며 1대 5로 졌다. 극적인 16강 진출 성공으로 기세가 오른 한국 대표팀이 브라질에게 설욕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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