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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GM, 美테네시 배터리 공장에 3600억원 추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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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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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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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티엄셀즈 홈페이지 캡쳐
얼티엄셀즈 홈페이지 캡쳐
LG에너지솔루션과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합작 배터리 회사인 얼티엄셀즈가 미국 테네시주에 2억7500만달러(약 3600억원)를 추가로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AP통신은 2일(현지시간) 얼티엄셀즈가 테네시주 스프링힐에 건설할 리튬배터리 공장의 생산량을 40%가량 늘리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얼티엄셀즈는 앞서 스프링힐 공장 건설을 위해 23억달러(악 3조원)를 투자키로 했다. 공장은 280만 평방피트 규모로 생산은 2023년 말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테네시 공장은 얼티엠셀즈가 건설 중인 리튬이온 배터리 공장 3곳 중 한 곳이다. 나머지 두 곳은 미시간과 오하이오에 있다. 네번째 공장도 건설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 지역이 정해지지 않았다. 공장 3곳이 완공되면 건설 일자리 6000개와 운영 일자리 5100개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얼티엄셀즈의 톰 갤러거 운영 부사장은 GM은 이미 공장을 운영하기 위해 폴란드에서 직원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니퍼 그랜홈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이 공장이 국가의 에너지 자립을 강화하고 2030년까지 전기 자동차가 미국 전체 차량 판매의 절반을 차지하겠다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목표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에너지부는 또 공장 건설을 돕기 위해 얼티엄셀즈에 25억달러를 빌려주기로 조건부 약속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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