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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많이 쓰시더라"…벤투 앞 '곽튜브'가 전한 관중석 생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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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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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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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일 오후(현지 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포르투갈과의 경기를 관중석에 앉아 지켜보고 있다. 연두색 원 안은 유튜버 '곽튜브'/사진=뉴스1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일 오후(현지 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포르투갈과의 경기를 관중석에 앉아 지켜보고 있다. 연두색 원 안은 유튜버 '곽튜브'/사진=뉴스1
여행 유튜버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긴박했던 포르투갈전 VIP 관중석의 분위기를 전했다.

곽튜브는 MBC의 공식 리포터로 선정돼 MBC스포츠로부터 포르투갈 전 VIP 티켓을 받고 경기를 관람했다. 곽튜브는 우연히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앞자리에 앉게 됐다.

벤투 감독은 지난 11월28일 열린 가나와의 H조 조별리그 2차전 경기에서 경기가 끝난 후 주심의 판정에 항의하다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이 때문에 포르투갈과의 3차전에는 참가하거나 지시를 내릴 수 없어 VIP석에서 경기를 지켜봐야 했다.

벤투 감독의 앞 자리에 앉은 덕분에 곽튜브는 지속적으로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곽튜브는 이날 경기 후 유튜버 '침착맨'과의 통화에서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

'벤투 감독이 (코치진에게) 수신호 하던데 왜 전달 안 해주냐'는 침착맨의 장난스러운 질문에 그는 "아버지요?"라며 능청을 떨었다.

이어 "벤버지(벤투+아버지)가 뒤에서 소리를 엄청 지르셨다, 포르투갈어로 계속 지시하셨다"며 "제가 알아들은 건 욕인데, 그 욕을 많이 쓰시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여기는 지금 2002 한일 월드컵을 능가하는 분위기"라며 뜨거운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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