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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공장 노하우 배운 中企....만족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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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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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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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전경./사진=뉴스1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전경./사진=뉴스1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앙회)는 삼성그룹과 추진한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 참여기업 202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만족한다는 응답이 91.1%라고 4일 밝혔다.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 연도별 만족도는 △2018년 86.2% △2019년 86.4% △2020년 88.7% △2021년 91.1%로 4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사업은 중앙회 중소벤처기업부, 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SDI가 참여한다.

만족하는 이유로 △맞춤형 자동화 시스템 구축(45%) △제조현장 혁신(30.6%) △삼성 멘토의 밀착지원(22.5%)을 꼽았다. 삼성의 200명 전담 멘토가 제공하는 현장혁신 만족도는 86.6%로 3년 연속 상승했다. 삼성 멘토 3명이 업체 현장에 상주하며 6~8주간(과제발굴~실행까지) 혁신활동 지원한다.

스마트공장을 통해 구축한 솔루션에 대한 만족도는 83.7%, 조직구성원들의 활용도 69.3%로 조사됐다. 만족하는 이유로는 △생산현장 솔루션 적용 효과 높음(41.4%) △생산현장 모니터링 수월(24.9%)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16%)을 들었다.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노하우 배운 中企....만족 '91%'
참여기업은 매출과 고용인력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기업 18.8%는 매출이 평균 37억1000만원 증가했고, 18.3%는 고용인력이 평균 3.5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의 제조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공장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93.6%에 달했고, 중소기업의 95.5%는 정부의 스마트공장 지원이 지속적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유로는 ㅊ지속적인 제조혁신을 위한 고도화 필요(91.2%)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분위기 지속(노하우 전수 등)(60.6%) △안전한 일터 구축(32.6%) 등을 꼽았다.

양찬회 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 중소제조업의 디지털화와 R&D 지원, 규제완화 등을 권고하고 있다. 정부의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며 "중소기업이 ESG(환경·지배구조·사회)경영과 안전한 일터 구축 등 새로운 산업환경 변화에 낙오하지 않도록 스마트공장 지원분야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스마트공장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중기중앙회가 추진하고 있는 수출컨소시엄과 중소기업 유공자 신청기업 가점, 제조물책임 보험 추가 할인,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신청 시 우대 등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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