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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하늘에서 돈벼락이…美고속도로서 돈 주우려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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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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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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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한복판에 차를 세워두고 정신없이 현금을 줍는 사람들. /영상=오하이오주 교통국
고속도로 한복판에 차를 세워두고 정신없이 현금을 줍는 사람들. /영상=오하이오주 교통국

미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현금다발이 쏟아지면서 이를 주우려는 운전자들로 도로가 아수라장이 됐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지역방송 매체인 WHIO-TV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5분쯤 오하이오주 워런카운티 71번 주간 고속도로에서 현금다발이 도로에 떨어지는 일이 발생했다.

이를 목격한 사람들은 도로 한가운데 차를 세워놓고 나와 돈을 줍기 시작했다. 갑자기 멈춰 선 차들과 돈을 줍는 사람들로 도로는 마비됐다.
미국 오하이오주 워런카운티 71번 주간 고속도로에 떨어진 돈을 줍고 신난 운전자들 /사진=유튜브 채널 '인사이드 에디션' 영상 갈무리
미국 오하이오주 워런카운티 71번 주간 고속도로에 떨어진 돈을 줍고 신난 운전자들 /사진=유튜브 채널 '인사이드 에디션' 영상 갈무리
고속도로에 돈이 날아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약 1시간 동안 남쪽 방향 도로를 폐쇄하고 상황을 수습했다.

경찰은 차를 아무 곳에 세우고 돈을 주운 시민 2명을 현장에서 체포했으며 현장에서 찍힌 영상 등을 토대로 다른 시민들도 찾고 있다.

해당 돈이 어떻게 고속도로에 흩뿌려졌는지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일부 목격자들은 "고속도로에서 의문의 차량이 지폐가 가득 든 배낭을 밖으로 던졌다"고 증언했다.

경찰은 해당 증언을 바탕으로 CCTV(폐쇄회로화면) 등을 확인하며 돈의 출처를 찾고 있다.

경찰은 "다량의 현금을 분실했다는 신고는 아직 없다"며 "해당 지폐 위조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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