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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호골' 지루, 앙리 넘었다!... 프랑스 역대 최다 득점자 '우뚝'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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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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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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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와 포옹하는 올리비에 지루./AFPBBNews=뉴스1
음바페와 포옹하는 올리비에 지루./AFPBBNews=뉴스1
프랑스 대표팀의 베테랑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36)가 '새로운 전설'로 등극했다. 프랑스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됐다.

지루는 5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폴란드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 선발 출전했다.

프랑스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골키퍼 요리스, 쥘 쿤데, 라파엘 바란, 다요 우파메카노, 테오 에르난데스가 포백을 형성했다. 오렐리앙 추아메니, 아드리앙 라비오가 중원, 우스만 뎀벨레, 앙투안 그리즈만, 킬리안 음바페가 2선에 출전했고 올리비에 지루가 최전방에 섰다.

폴란드는 4-1-4-1로 맞섰다. 야쿠프 키비오르, 카밀 글리크, 바르토시 베레신스키, 매티 캐시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그제고시 크리호비아크가 수비형 미드필더, 그 위에 프세미스와프 프란코프스키, 세바스티안 스지만스키, 야쿠프 카민스키, 피오트르 지엘린스키가 출전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최전방에서 득점을 노렸다. 보이치에흐 슈체스니가 골키퍼로 출전했다.

프랑스가 공격을 퍼부은 끝에 선제골을 넣었다. 주인공은 지루였다. 번뜩이는 움직임이 좋았다. 전반 44분 음바페가 전달한 침투 패스를 받은 지루가 슈팅으로 마무리,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 골로 프랑스 대표팀 통산 52번째 골을 기록한 지루는 레전드 티에리 앙리를 넘어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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