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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김주원 "20년째 40㎏대…고교 때 옷 아직도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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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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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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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발레리나 김주원(45)이 20대 시절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김주원이 교수로 있는 대학교 4학년 제자들의 발레 연습실에서 졸업 공연 중간 점검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김주원은 항상 미소를 머금고 있는 평소 모습과 달리 냉철한 심사위원으로 돌변해 엄격하고 진지한 모습으로 제자들을 긴장하게 했다.

실제 오디션 같은 분위기 속에서 제자들의 발레를 지켜보던 김주원은 "굿", "나이스" 등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실수를 발견하면 바로 표정을 일그러뜨렸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주원은 수업을 마치고 제자들과 함께 자신의 단골 식당에서 식사했다. 메뉴는 경양식으로 새우튀김, 함박스테이크, 빵 등 고칼로리 음식들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5명이 먹을 음식은 총 3982칼로리였다.

제자들은 "항상 같은 양을 먹어야 하는 게 힘들다"며 식단 유지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발레리나는 체중에 민감할 수밖에 없어서다.

김주원은 몸매 관리 비법을 묻는 말에 "난 고등학생 때 입던 옷을 지금도 입는다"고 밝혔다. 지난 20년 동안 한결같이 체중 40kg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김주원은 "2003년에는 46kg였고 지금은 47kg다. 50kg을 넘긴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체중을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 "파트너들이 날 들어야 하니까 그 이상 몸무게는 힘들다"고 밝혔다.

이 말을 들은 제자들은 "저 이제 못 먹겠다"며 식사를 포기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주원은 "가장 많이 먹었던 건 차돌박이 3~4인분"이라며 대식가라고 호언장담했다. 하지만 실제 제자들과의 식사에서는 빵, 샐러드, 새우튀김을 한 입씩만 먹고 식사를 끝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초등학교 5학년 때 발레를 시작한 김주원은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 1998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해 15년간 수석무용수로 활약하며 정상을 지켰다. 2006년에는 무용계 최고 권위를 가진 '브누아 드 라 당스'에서 최고 여성 무용수 상을 받았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무용예술학과 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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