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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어 충남도…"실내마스크 벗겠다" 논란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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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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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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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이재명 기자 = 김태흠 충청남도지사가 3일 오후 대전 서구 대전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2.8.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뉴스1) 이재명 기자 = 김태흠 충청남도지사가 3일 오후 대전 서구 대전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2.8.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시에 이어 충청남도(충남)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김태흠 충남지사는 5일 오전 열린 실국원장회의에서 "지금 여러 가지 논란이 일고 있는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문제를 우리 도 입장에서 적극 검토해달라"며 실내 마스크 자율화를 시사했다.

김 지사는 "지난 9월부터 투자유치 등을 위해 미국과 유럽 등 6개국을 방문했다"며 "외국은 마스크를 쓰는 게 없고 의무화 돼 있지도 않다"고 말했다.

또 "질병관리청에 우리 도의 입장을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며 "이 부분을 적극 검토해서 좀 자율에 맡기는 형태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정부가 이 부분을 적극 검토 안할 시 지방정부 차원에서 하겠다는 내용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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