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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브라질에 '필패' 예상한 AI..."여태 다 틀렸으니 이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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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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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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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AI, 조별 예선 48경기 승패 적중률 54%
브라질 전에서 한국 승리 확률 4%로 예측
역대 한국 경기 중 승리 확률 가장 낮게 점쳐
예선 전 모두 틀린 변수 있어...한국 승 기대

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황희찬 선수가 손흥민 선수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만들면서 2대 1 승리를 거뒀다. /사진=뉴스1
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황희찬 선수가 손흥민 선수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만들면서 2대 1 승리를 거뒀다. /사진=뉴스1
한국과 브라질의 16강 전이 6일 새벽 4시에 치러지는 가운데 LG유플러스의 AI(인공지능) 예측결과가 이번엔 얼마나 적중할지 관심이 쏠린다.

5일 LG유플러스의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스포키'에서 제공되는 AI 승부예측에 따르면, 한국은 16강 브라질 전에서 85% 확률로 패한다. 무승부 확률은 11%며 한국의 승리 확률은 4%에 불과하다. 조별 예선전을 포함해 가장 낮은 한국 승리 확률이다. 경기 스코어는 0 대 4로 한국의 패가 가장 높았다.

앞서 스포키는 조별리그 첫 번째 경기 카타르 대 에콰도르 전을 시작으로 48번째 경기 세르비아 대 스위스 전까지 모든 경기를 분석·예측했다. 이 중 승패를 맞춘 것은 26경기다. 확률로 따지면 54% 적중이다. 일반 전문가들의 승패 예측 확률이 45% 안팎인 것으로 고려하면 살짝 웃도는 수준이라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한국 대 브라질 전 예측. /사진=스포키 캡처
한국 대 브라질 전 예측. /사진=스포키 캡처

50%가 넘는 적중률이지만 스포키는 유독 한국 경기만큼은 예측이 빗나갔다. 스포키는 한국이 우루과이 전에 70% 확률로 패하고, 가나 전에서 42% 확률로 승리, 포루투갈 전에선 56% 확률로 패한다고 점쳤다. 그러나 결과는 우루과이 전 0 대 0 무승부, 가나 전 2 대 3 패, 포루투갈 전 1 대 2 승리였다.

스포키는 한국이 속한 H조 최종 성적도 예측했는데, 한국은 1승 2패를 기록해 조별리그 예선 탈락을 전망했다. 하지만 스포키의 예측과 반대로 한국은 조 2위로 16강 진출했다. 이에 따라 이번 브라질 전도 AI 예측과 반대로 한국이 8강에 진출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축구 팬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스포키의 AI 승부예측은 월드컵의 모든 경기 결과와 경기 스코어를 최신 AI 예측 기술로 분석하는 서비스다. 월드컵 진출 국가들의 국제 경기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하며 가장 확률이 높은 경기 스코어를 1·2·3순위로 제공하고 있다.

물론 스포키 승부예측은 어디까지나 예측일 뿐이다. 경기결과는 전력뿐 아니라 당일 다양한 변수들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그간 모아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된 결과기 때문에 단순 '재미' 용도로만 활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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