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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 찾은 원희룡,"불법과 타협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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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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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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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12일차인 5일 오후 부산신항에 설치된 임시사무실에서 부두운영사·운송업체 관계자들과 오찬간담회를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2022.12.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12일차인 5일 오후 부산신항에 설치된 임시사무실에서 부두운영사·운송업체 관계자들과 오찬간담회를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2022.12.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12일차인 5일 부산신항에 설치한 임시사무실을 찾아 컨테이너 반출입 현황 등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부두운영사·운송업체 관계자들과 오찬간담회를 열었다.

부두운영사와 운송업체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정부 소유 화물차 투입의 도움을 많이 받아 환적화물 운송은 평시 수준으로 올라왔고, 수출입 컨테이너는 평상시의 50~60%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의왕ICD의 물류 차질 해소가 시급하다"고 했다.

이어, "화물연대를 피해 임시 방편으로 부산신항 내 우회도로를 운영 중이나, 도로가 비좁아 안전 문제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했다.

이에 원 장관은 "지난 11월 29일 시멘트 분야 업무개시명령 발동의 영향으로 컨테이너 물동량이 호전되고 있어 다행"이라며 "어제 관계장관회의에서 오늘 말씀주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고 조속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정부가 화물연대의 조속한 복귀를 위해 계기를 마련해줘야 한다는 의견이 있으나, 이번 기회에 다시는 잘못된 관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불법과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며 엄정 대응 원칙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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