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교육부 대규모 조직개편..인재양성·규제완화에 방점

머니투데이
  • 정현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12.06 10:00
  • 글자크기조절
교육부 대규모 조직개편..인재양성·규제완화에 방점
교육부가 인재양성에 방점을 찍은 조직개편에 나선다. 윤석열 정부의 기조에 맞춰 규제 중심의 일부 조직은 정책·지원 조직으로 전환한다.

행정안전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교육부 직제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부의 직제개정안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 및 정책현안 추진을 위해 다른 부처와 함께 일괄적으로 마련됐다.

교육부는 대규모 조직개편이 이뤄진다. 현행 교육부 조직은 차관보와, 3실, 14개 국·관, 51과 형태로 이뤄져 있다. 이번 조직개편에선 3실을 구성하는 한 축인 기획조정실을 제외하고 고등교육정책실, 학교혁신지원실이 큰 폭으로 바뀐다.

고등교육정책실의 명칭은 인재정책실로 변경한다. 정부 관계자는 "교육기관 관리 부처에서 인재양성 플랫폼 부처로 개편하는 것"이라며 "첨단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대학·인재 육성 기능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학교혁신지원실은 교육복지정책국을 추가해 책임교육정책실로 조직을 재구성한다. 이 밖에 별도 조직이었던 학생지원국은 교육자치협력안전국으로 이름이 바뀐다.

교육부 관계자는 "범정부 조직진단 결과를 적극 반영한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새 정부 교육 분야 국정과제와 교육개혁을 과감히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조직 운용의 효율성도 대폭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올해 299%↑' 에코프로에만 몰리는 돈…증권가 전망도 스톱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