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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하게 무너지는 벤투호... 로이 킨 "韓 엉망진창, 7-0 혹은 8-0 끝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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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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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6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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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선수들이 두 번째 골을 만든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AFPBBNews=뉴스1
브라질 선수들이 두 번째 골을 만든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AFPBBNews=뉴스1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이 브라질의 화력에 당했다. 속수무책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리고 있는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에 0-4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한국이 월드컵에서 전반에만 4실점을 허용한 지난 1954년 스위스 대회 터키전 이후 68년 만이다. 당시 한국은 후반에도 3골을 더 실점해 0-7로 대패한 바 있다.

조별리그부터 쌓인 체력적인 부담에다 경기 초반 연속 실점으로 한국 선수들의 몸놀림은 더 무거워졌다. 반면 브라질의 움직임은 경쾌했다. 여기에 브라질의 개인 능력은 강했다.

그 결과 처참하게 무너졌다. 전반 7분 만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6분 뒤인 전반 13분 네이마르에게 페널티킥 골을 허용했다. 전반 29분에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 히샬리송이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세 차례 헤더 리프팅으로 여유를 보였고, 이후 완벽한 패스 플레이로 한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7분 뒤 역습 상황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올려준 공을 루이스 파케타가 달려들며 마무리, 전반에만 4번째 실점을 허용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로이 킨은 "브라질은 훌륭했지만 한국은 엉망진창이었다. 7-0 혹은 8-0으로 끝날 수 있다"고 브라질의 압도적인 승리를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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