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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프닝 시작된다…유통株 투자자, '여기'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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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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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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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내 신세계사이먼 제주 프리미엄 센터에서 방문객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사진제공=뉴스1
지난달 2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내 신세계사이먼 제주 프리미엄 센터에서 방문객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사진제공=뉴스1
하나증권이 내년 국내 소비경기가 위축되면서 백화점과 대형마트 시장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 가운데 해외여행 수요가 본격적으로 회복되며 면세점의 수익은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6일 서현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내년 국내 소매판매는 올해 보다 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기 위축, 물가 상승, 이자 부담 등 소비심리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내년 유통 시장 업황은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크다"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내수 소비 불안으로 백화점과 대형마트 시장은 부진할 것"이라면서도 "인플레이션에 의한 수요 위축 정도가 상대적으로 작은 편의점이 가장 안정적이고 해외여행 수요가 본격적으로 회복되며 면세점은 올해 보다 10% 성장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중국 리오프닝(경기활동 재개)과 글로벌 여행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글로벌 여행 재개 시 호텔신라 (80,200원 ▼100 -0.12%), 신세계 (225,500원 ▼1,500 -0.66%), 현대백화점 (61,400원 ▼1,200 -1.92%) 등 면세점 업체들의 매출과 이익 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선호주로 면세점 실적 가시성이 높은 호텔신라와 신세계를 제시하나 호텔신라는 현재 이익 규모가 작고 기업가치도 12개월 PER(주가수익배수) 23배로 낮지 않다"며 "BGF리테일 (187,700원 ▲200 +0.11%)은 방어주 측면에서 투자 매력이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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