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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탈락에도' 일본 또 청소하고 떠났다, 외신도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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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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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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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대표팀 라커룸./사진=영국 더 선 캡처
일본 축구 대표팀 라커룸./사진=영국 더 선 캡처
8강 진출에 실패한 일본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라커룸을 또 한 번 깨끗하게 치운 뒤 마지막 메시지를 남기고 떠났다.

영국 더 선은 6일(한국시간) "승부차기 패배에도 일본 대표팀은 라커룸에 감동적인 메시지와 종이학을 남겼다"고 전했다.

이날 일본은 2022 카타르 월드컵 크로아티아와 경기에서 연장 120분까지 1-1 혈투를 벌였지만, 승부차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이로써 일본의 사상 첫 8강 도전은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E조 조별리그에서 우승후보 독일, 스페인을 연거푸 잡아내 주목받았지만, 유럽강호 크로아티아의 벽은 넘지 못했다.

패배의 슬픔에도 일본 선수들은 라커룸을 깨끗하게 치우고 떠났다.

매체는 "마지막 휘슬이 분 뒤 일본 선수들의 가슴이 찢어지고 눈물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선수단은 라커룸을 청소하는데 공을 들였다. 깨끗한 상태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테이블 위에 곱게 접어둔 '종이학'들도 눈길을 끈다. 그리고 그 앞에는 일본어와 아랍어로 '고맙습니다'라는 메모를 남겼다.

일본 대표팀은 2018년 러시아 대회 때도 8강 진출을 눈앞에 두고 막판 역전패를 당했지만, 자신들이 사용한 탈의실을 깨끗하게 청소한 뒤 러시아어로 '고맙다'는 메모까지 남겨 화제를 모았다.

이번 대회에서도 일본 대표팀은 아름답게 퇴장했다.

일본 대표팀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AFPBBNews=뉴스1
일본 대표팀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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