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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일 한전 사장, UAE 원전 현장 점검…"해외사업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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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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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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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일 한국전력(한전) 사장이 지난 4일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원전의 건설 현장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사진제공=한국전력
정승일 한국전력(한전) 사장이 지난 4일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원전의 건설 현장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사진제공=한국전력
정승일 한국전력(한전) 사장이 지난 4일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원전의 건설 현장을 방문해 주요 현황을 점검했다고 한전이 6일 밝혔다.

정 사장은 현장 시찰을 통해 안정적으로 상업운전 중인 1, 2호기와 지난 9월 최초 임계 도달 이후 현재 원자로출력 100% 출력 상승 시험을 수행 중인 3호기, 연료장전 전 막바지 시운전 시험을 수행 중인 4호기의 호기별 현황을 점검했다.

UAE 원전 3호기는 내년 중 상업 운전을 개시할 것으로 예상되며 2호기 상업 운전 이후 1년 만에 3호기가 상업 운전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한전은 설명했다.

아울러 정 사장은 UAE 방문 기간 중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락'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모하메드 알 하마디' UAE 원자력공사 사장을 만나 UAE 원전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 의지를 전달하고, 한국과 UAE 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정 사장은 "3호기가 다음해 차질 없이 상업 운전을 개시할 수 있도록 발주처인 UAE 원자력공사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마지막 4호기까지 성공적으로 프로젝트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역량을 총결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외적으로 많은 관심과 좋은 평판을 받고 있는 UAE 원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이를 발판 삼아 영국, 튀르키예, 남아프리카공화국, 케냐 등 해외원전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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