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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 회장, 대학생 10대그룹 선호도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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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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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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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료사진./사진=뉴시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료사진./사진=뉴시스
진학사가 전개하는 채용플랫폼 캐치는 20대 대학생 1599명을 대상으로 10대 그룹사와 주요 기업에 대한 기업 총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62%로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2위를 기록한 이 회장이 한 단계 올라섰다. 이어 2위는 네이버 이해진 글로벌 투자총괄(GIO)과 최수연 대표로 9%였다. 지난해 4위를 차지했던 네이버 한성숙 전 대표보다 2계단 높아졌다. 3위는 지난해 6위를 차지했던 구광모 LG그룹 회장(6%)이 차지했다.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카카오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과 홍은택 대표는 올해 5%의 비율로 5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3위였던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은 4%로 6위를 차지했다.

삼성그룹 이재용 회장을 선택한 이유로는 기업의 명성과 리더십, 인지도를 손꼽았다. 네이버라고 답한 응답자는 여성 리더와 논란이 적음, 브랜드가 좋다는 이유로 들었다. LG는 기업 이미지가 좋아서, 정직하고 도덕적이라서 등을 이유로 들었다.

같은 조사에서 '기업인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덕목'을 묻는 질문에는 '리더십과 경영성'이 5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도전정신과 창의성'이 13%로 그 뒤를 이었고, '활발한 소통'과 '정직함과 도덕성'이 10%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최근 2년간 현직자들이 평가한 경영진 만족도는 카카오가 87점으로 1위를 차지하였다. 네이버가 86점으로 2위를, 삼성그룹이 85점으로 3위를 차지하였다.

김정현 진학사 캐치 소장은 "기업 총수는 그 기업을 대표하는 얼굴이기 때문에 대내외 행보가 기업의 호감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올해는 이재용 회장의 활발한 미디어 노출과 삼성의 브랜드 이미지가 총수 인지도를 높이는데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재용 삼성 회장, 대학생 10대그룹 선호도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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