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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위로한다 쏘니" 토트넘, 손흥민에 무한애정 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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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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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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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2022]

/사진=토트넘 훗스퍼 SNS
/사진=토트넘 훗스퍼 SNS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소속 선수이자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인 손흥민(30)을 위로했다.

토트넘 구단은 6일(한국 시각)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손흥민 사진과 함께 "위로를 건넨다, 쏘니"라는 글에 하트 이모티콘을 붙인 게시물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은 이날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을 마치고 마스크를 벗고 걸어가는 손흥민 모습이다.

사진 속 손흥민은 다소 상심한 듯 고개를 숙이고 있다.

/사진=토트넘 훗스퍼 트위터
/사진=토트넘 훗스퍼 트위터
토트넘이 월드컵에 출전한 손흥민을 응원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4일에는 포르투갈전에서 보여준 어시스트를 기념하는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이 애니메이션은 지난 3일 포르투갈과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에 70m 단독 드리블을 후 왼쪽으로 쇄도하던 황희찬(26·울버햄튼)에게 정확히 패스를 건네 결승골을 만들어 낸 손흥민 모습을 그대로 옮겨온 것이다.

특히 애니메이션에는 손흥민의 등번호 7번과 그가 안와골절로 쓴 검은색 마스크까지 재연됐다. 토트넘은 이 애니메이션에도 "늘 믿는다"는 글과 태극기 이모티콘을 붙였다.
(도하(카타르)=뉴스1) 이광호 기자 = 5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의 손흥민이 네이마르를 수비하기 위해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 2022.12.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하(카타르)=뉴스1) 이광호 기자 = 5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의 손흥민이 네이마르를 수비하기 위해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 2022.12.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은 6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 경기에서 1-4로 패했다. 전반에만 4골을 내준 한국은 후반 31분 백승호의 만회골이 나왔지만,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이날 손흥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팬들과 국민께 죄송하다"라며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어려운 경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선수들 모두 여기까지 오는데 자랑스럽게 싸워줬고, 헌신하고, 노력한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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