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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4년뒤 월드컵 뛸까? '국가대표' 은퇴설 입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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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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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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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2022]

(도하(카타르)=뉴스1) 이광호 기자 = 5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1대 4로 패배한 대한민국 손흥민이 응원단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2.12.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하(카타르)=뉴스1) 이광호 기자 = 5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1대 4로 패배한 대한민국 손흥민이 응원단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2.12.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알라이얀의 기적'을 쏜 손흥민이 자신의 대표팀 은퇴설을 언급했다. 당장 국가대표를 은퇴하지는 않겠지만 4년 동안 깊게 생각해보겠다고 밝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브라질과 월드컵 16강전에서 1대4로 패했다.

기량에서 크게 밀렸다. 브라질은 전반 7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득점으로 리드를 가져갔고, 득점 7분 만에 히샤를리송이 얻은 PK를 네이마르가 성공시키며 경기를 지배했다. 이후에도 두골을 더 넣어 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국은 백승호가 후반 31분 한 골을 만회하며 저력을 보여줬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손흥민은 패배 이후 인터뷰에서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에서 굿바이 인사를 하는 것은 쉽지 않다"며 미련을 보였다. 그는 "많은 준비를 했고 최선을 다하려고 했는데 이런 결과가 나와서 너무 안타깝다. 선수들은 정말 노력하고 헌신했다. 이 부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도하(카타르)=뉴스1) 이광호 기자 = 5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슛이 빗나간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2.12.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하(카타르)=뉴스1) 이광호 기자 = 5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슛이 빗나간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2.12.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음 월드컵 출전 여부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보겠다고 밝혔다.

앞서 대표팀 안팎에서는 손흥민이 어느덧 30대를 넘긴 만큼 2년 뒤 아시안컵에서 '라스트 댄스'를 출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 바 있다. 먼저 대표팀 주장을 거친 박지성, 기성용, 구자철 등이 밟은 길이기도 하다.

더구나 손흥민은 다음 대회가 열리는 2026년 한국 나이로 35살이 된다. 35살에 월드컵에 나선 한국 선수는 2010년 안정환과 2002년 황선홍뿐이다. 4회 연속 월드컵에 나선 선수도 황선홍, 홍명보, 이운재뿐이다.

손흥민은 "국가대표로 절 필요하다고 할 때까지는 최선을 다해 이 한 몸을 다해서 뛸 생각"이라며 의지를 다졌다. 그러면서 "내 능력이 돼야 하는 부분인데, 최선을 다하고 준비하겠다. 4년간 많은 시간이 있기에 잘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끝으로 손흥민은 4년간 동행을 끝내고 작별하게 된 벤투 감독을 향해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4년간 많은 걸 배웠다. 어떤 축구를 할지 우리는 의심을 한 적이 없다. 많은 분들이 의심했지만 결국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며 "감독님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배웠고,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 (헤어지는 것이) 너무 아쉽지만 감독님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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