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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삽부터 12년 걸렸다"...신한울 1호기, 내일부터 상업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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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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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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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 1호기 전경(왼쪽 1호기, 오른쪽 2호기)/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신한울 1호기 전경(왼쪽 1호기, 오른쪽 2호기)/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국내 27번째 원자력발전소인 신한울 1호기가 착공 12년 만에 본격적인 전력 생산에 나선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경북 울진의 신한울1호기(APR1400)가 오는 7일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상업운전은 시운전 시험을 통해 최종 안전성을 확인하고 정부로부터 승인 받아 본격적으로 전력을 생산하기 시작하는 것을 뜻한다.

신한울1호기가 상업운전을 시작하는 건 2010년 4월 건설에 착수한 이후 12년여 만이다. 당초 신한울 1호기는 2017년 4월 상업 운전 예정이었지만 경북 경주 지진에 따른 부지 안전성 평가와 기자재 품질 강화 등의 이유로 일정이 미뤄졌다.

2020년 완공된 신한울1호기는 지난해 7월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운영허가를 취득했고, 같은 달 발전소 연료장전까지 마무리했다. 이후 시험운전을 거쳐 오는 7일 상업운전을 시작한다.

신한울 1호기는 발전용량 1400㎿(메가와트)급 대형 원전으로 원자로 냉각재 펌프(RCP)와 원전 계측제어시스템(MMIS) 등 핵심 설비의 국산화를 통해 기술 자립을 한 국내 최초의 원전이다. 설계수명도 40년에서 60년으로 늘려 차세대 원전으로 불린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한울1호기를 운영해 겨울철 전력수급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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