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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넥슨, 게임아트 전시회 1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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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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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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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넥슨, 게임아트 전시회 10일 개최
순수 클래식의 공간인 예술의전당에서 던전앤파이터, 마비노기, 메이플스토리 등 유명 게임 속 캐릭터들과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예술의전당과 넥슨코리아는 '넥스테이지-넥슨 게임아트'전을 오는 10일부터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0월 문화예술분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은 바 있는 양측이 공동기획한 '넥스테이지'는 게임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제고하고 게임 속 아트들을 재구성해 새로운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감각적 전시다.

순수예술이 아닌 게임 속 아트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부족한 상황에서 예술의전당은 대중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로서의 '게임아트'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게임아트는 최근 유행하는 미디어아트와 비슷한 결과물이지만 집단이 제작하고 특정 플랫폼을 이용해서 즐기고 접근이 매우 용이하다는 점에서 기존 미술과는 전혀 다른 성격을 갖고 있다는게 예술의전당의 설명이다. 특히 게임마다 보여주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판타지와 상상력을 더한 시공간적 특성은 게임산업의 기술력에 힘입어 특유의 몰입감을 준다.

예술의전당과 공동기획한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바람의나라' 등은 국내에서 크게 흥행한 롤플레잉 게임이다. 이들 게임 속 아트를 활용해 이번 전시품을 만들 수 있었다는 게 예술의전당 측 설명이다.

전시공간은 'GAME'의 첫 글자를 딴 G(Gate), A(Art), M(Media), E(Exhibition)로 구성되고 총 15개의 게임, 115점의 작품이 공개된다. 또한 출시를 앞둔 '카트라이더:드리프트', '마비노기 모바일', '프라시아 전기' 등의 작품도 미리 엿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입장객 모두에게 대표 전시작품이 들어간 포토티켓도 제공된다. 내년 1월 중엔 '게임 아트디렉터와의 대화' 시간도 마련된다.
예술의전당-넥슨, 게임아트 전시회 1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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