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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음주운전 2번' 신혜성 언급…"눈치 없나" 누리꾼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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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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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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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김동완, 신혜성./사진=MBN 제공, 김휘선 기자 tndejrrh123@
그룹 신화 김동완, 신혜성./사진=MBN 제공, 김휘선 기자 tndejrrh123@
그룹 신화 김동완이 이민우, 전진과 유닛 WDJ으로 컴백한 가운데, 지난 10월 두 번째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신혜성을 언급했다.

6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신화의 유닛 'WDJ'의 김동완, 이민우, 전진이 출연해 스페셜 DJ 나비와 이야기를 나눴다.

WDJ는 신화 데뷔 24년 만에 결성한 유닛으로 이날 오후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Come To Life'(컴 투 라이프)를 발매했다. WDJ는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연말 단독 콘서트 'Come To Life'를 개최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완, 이민우, 전진은 60초 동안 질문에 빠르게 답하는 '스피드 질문' 코너에 참여했다.

스페셜 DJ 나비는 "장수 그룹 신화, 그렇다면 가장 장수할 것 같은 멤버는?"이라고 물었고, 김동완은 잠시 망설이고는 이내 "신혜성"이라고 답했다.

이후 김동완은 장수할 것 같은 멤버로 신혜성을 꼽은 이유에 대해 "장수했으면 좋겠다. 평소에 장수 음식을 잘 챙겨 먹는다"고 설명했다.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신혜성을 언급한 김동완이 경솔했다고 지적했다.

한 누리꾼은 "자숙하고 있는 걸 모르나. 나이 먹고 너무 가볍게 행동한다"고 지적했고, 또 다른 누리꾼은 "그 자리에 있는 두 사람 중 하나로 답해도 되는 걸 굳이 신혜성을 언급했냐"고 일침했다.

이 외에도 누리꾼들은 "굳이 언급이 필요 없는 상황인데도 신혜성을 언급했나", "논란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당당하게 언급하네", "왜 이렇게 눈치가 없나", "대중 상대로 기싸움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혜성은 지난 10월 오전 1시 40분쯤 서울 송파구 탄천2교 도로 한복판에서 정차한 채 잠들었다가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도로 한복판에 차량이 정차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 안에서 자고 있던 신혜성에게 음주 측정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 상황이 담긴 CCTV(폐쇄회로화면) 영상에 따르면 신혜성은 순찰대가 차량을 앞뒤로 막아선 후에야 운전을 멈췄으며, 이후 신혜성이 탄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는 이미 도난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드러나 더욱 큰 충격을 안겼다. 현재 신혜성은 검찰에 넘겨진 상황이다.

신혜성이 만취 상태로 운전하기 전 편의점에 들른 CCTV(폐쇄회로화면) 영상도 공개됐다.영상 속 신혜성은 비틀거리며 걷다 지갑을 떨어뜨리는가 하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편의점 내부에서 담배에 불을 붙여 더욱 논란이 됐다.

앞서 신혜성은 2007년 4월에도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적발된 적이 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당시 기준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9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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