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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가능성 부각에 美증시 DOWN...은행주↓[뉴욕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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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임동욱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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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7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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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reet sign on Wall Street outside the New York Stock Exchange September 18, 2007. REUTERS/Brendan McDermid/File Photo/사진=로이터=뉴스1
A street sign on Wall Street outside the New York Stock Exchange September 18, 2007. REUTERS/Brendan McDermid/File Photo/사진=로이터=뉴스1
경기 침체 우려에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6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350.76포인트(1.03%) 내린 3만3596.34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57.58포인트(1.44%) 내린 3941.26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225.05포인트(2.00%) 내린 1만1014.89로 장을 마쳤다.

국채 금리는 하락했다. 이날 3.585%로 출발한 10년물 국채금리 수익률은 3.531%로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미디어 관련주와 은행주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파라마운트 글로벌의 최고경영자(CEO)는 4분기 광고 수익 감소에 대한 경고를 내놨고, 이 결과 파라마운트 주가는 약 7% 하락했다.

모건스탠리는 인력의 2%를 감축할 계획이라고 밝힌 가운데, 주가는 2.57% 내렸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골드만삭스도 각각 4.27%, 2.33% 하락했다.

50 파크인베스트먼트의 아담 사한 CEO는 "우리는 이번주에 또다른 대규모 정리해고를 목격하고 있다"며 "이는 2023년 경제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더 깊은 침체로 접어들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메타는 이날 6.79% 하락했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도 각각 2.54%, 2.04% 내렸다. 알파벳과 아마존은 각각 2.52%, 3.04% 하락 마감했다. 테슬라는 1.45% 하락했고, 리비안과 루시드는 각각 5.56%, 8.28% 내렸다.

타겟과 쿠팡은 각각 0.07%, 0.50% 올랐다. 아메리칸 항공과 유나이티드 항공은 각각 1.55%, 1.97% 상승 마감했다. P&G와 IBM도 각각 0.12%, 0.06% 상승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CEO는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이 경제를 침체로 몰아넣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금리가 5%를 향해 가고 있다"며 "인플레이션과 이에 따른 충격은 경제를 탈선시켜 사람들이 걱정하는 침체를 야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CEO도 "앞으로 몇 달 안에 경기가 후퇴할 것으로 보인다"며 "시장은 앞으로 다소 험난해질 것이며, 상여금이 줄어들고 잠재적 감원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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