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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바닥은 어디?…"내년까지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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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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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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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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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이 올 4분기 삼성전자 (63,100원 0.00%)를 제외한 모든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실적이 적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반도체 주가 사이클의 바닥은 내년 1분기에 들어서야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7일 최도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4분기에도 메모리 반도체 출하가 여전히 부진한 상황으로 전방 수요처들의 재고 조성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며 "생산업체들이 출하량 훼손을 막는 과정에서 올 4분기 가격이 시장 예상 보다 더 크게 하락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적어도 내년 1분기까진 생산업체 재고 증가가 예상된다"며 "마이크론, 키옥시아의 감산으로 생산 빗 그로스가 감소하고 증가하더라도 생산량이 출하량보다 여전히 큰 상황으로 내년 2분기까지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불황에서 삼성전자만 공급을 상향하고 나머지 업체들은 하향 중인데 후발업체들의 추가적인 공급 축소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낸드 플래시 가격이 내년 1분기에 25~30% 추가 하락할 경우 감산이 더 과감해지고 그 폭이 확대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주식시장은 이미 공급 축소 논리를 사용한 상태여서 단기적으로 수요 확대 모멘텀을 기다려야 한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93,500원 ▼1,400 -1.48%)의 PBR(주가순자산비율) 하단은 지난 9월 말에 이미 확인했으나 삼성전자와 달리 SK하이닉스는 주가 저점을 다시 테스트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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