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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구독자와 만남에 '200만원' 통 큰 선물…"형 마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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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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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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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시경 유튜브 채널
/사진=성시경 유튜브 채널
'100만 유튜버'가 된 가수 성시경이 구독자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안겼다.

성시경은 지난 6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100만 구독자를 달성한 기념으로 구독자와 처음 만났다.

성시경은 "100만 구독자 달성 기념 시청자와 만남을 앞두고 사연을 받았다. 첫 번째 만남을 하게 됐다. 저도 처음 만나보는 거다. 28살이고 건실한 느낌이 들었다. 들어가서 인사를 나눠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둘은 서울 마곡동의 한 곱창집에서 만났다. 1995년생으로 성시경보다 16살 어린 구독자는 "최근까지 주변 병원에서 간호사 생활을 하다 그만두고 소방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소방학교 입교를 준비하고 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사진=성시경 유튜브 채널
/사진=성시경 유튜브 채널
둘은 맥주를 마시면서 가벼운 대화를 나눴다. 구독자가 긴장한 듯 보이자, 성시경은 "나는 어릴 때부터 낯을 안 가린다. 우리가 술 석 잔 정도 먹어야 긴장이 풀릴 것"이라며 능숙하게 대화를 이끌었다.

성시경은 식사 이후 구독자에게 200만원을 선물했다. 먼저 "여기 몇 번 올 거냐"고 묻더니, 식당에 100만원 선결제했다. 이어 출연료로도 100만원을 줬다.

성시경은 "첫 출연자니까 음식값을 계산해놓고 출연료도 주겠다. 형 마음"이라며 "너무 중요한 첫 게스트라 좋아서 그런다. 영상을 100만명이 보면 100만원 정도 나온다. 아마 100만명 좀 넘게 볼 거다. 게스트비를 얼마 줘야 하나 고민했는데 100만원 정도 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음식점에 100만원을 계산해 놓으면 소방학교 입교 전에 7번 정도 올 수 있을 것 같다. 출연한 것에 대해 인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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