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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5등·외고 출신' 래퍼 빅나티…母 "힙합 들려준 거 후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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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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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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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호적메이트'
/사진=MBC '호적메이트'
래퍼 빅나티(19)가 남다른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빅나티가 어머니와의 친구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전교 5등에 외국어고등학교 출신인 빅나티는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로 소개됐다. 그러나 빅나티는 '엄친아'의 정의를 "엄마와 친구 먹은 아들"이라고 다시 내려 호기심을 안겼다.

1978년생인 빅나티의 어머니는 등장하면서부터 아들과 티격태격했다. 빅나티의 신곡을 들은 어머니는 "약간 찢어지는 목소리"라고 공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빅나티는 힙합 음악을 좋아하기 시작한 계기에 대해 "엄마가 빈지노 음악을 들려주셨다. 그때부터 힙합 음악을 알고 프로그램(Mnet '쇼미더머니')에도 나갔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호적메이트'
/사진=MBC '호적메이트'
빅나티 어머니는 당시 아들에게 힙합 음악을 들려준 걸 후회한다고 토로했다. 그는 "후회되는 게 더 많다. 공부하다 보니까 엄마 마음으로는 아쉬웠다"고 털어놨다.

과거 빅나티는 고등학생 때 야간 자율 학습을 끝내고 어머니에게 기쁜 표정으로 달려갔던 적이 있다고. 빅나티 어머니는 "수행 평가를 잘 봤나 싶었는데 '쇼미더머니' 합격했다고 했다"며 "그때는 솔직히 하나도 안 좋았다. '학교 하루 빠져야 하는구나' 생각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지금은 반반이다. 아직 '힙합 하길 잘했다'까지는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자 빅나티는 "저작권 통장 다시 가져오겠다"고 농담했고, 어머니는 "잘한 것도 있긴 하지"라고 태도를 바꿔 웃음을 안겼다.
/사진=MBC '호적메이트'
/사진=MBC '호적메이트'
빅나티는 어머니와 함께 외출해 햄버거를 먹다가 목걸이를 깜짝 선물했다. 그는 "곧 데뷔한 지 3년이더라. 엄마가 나 음악 하는 거 도와주고 응원해줬지 않냐. 고마워서"라고 애틋한 마음을 표하며 직접 목걸이를 걸어줬다.

어머니는 "고맙다. 햄버거 먹다가 이런 프러포즈를…"이라며 기뻐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놀랐다. 아들이 나이에 비해 선물을 많이 해준다. 햄버거 봉투에 현금이 있었던 적도 있었다"고 자랑했다.

또 명품 운동화도 공개하며 "운동화 사다 주면서 환불 못 하게 낙서해서 준다"고 덧붙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빅나티는 2019년 Mnet '쇼미더머니8'에서 세미파이널까지 진출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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