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방역당국 "중대본의 단일 방역망 협조에 지자체 이의 없었다"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방역당국 "중대본의 단일 방역망 협조에 지자체 이의 없었다"

머니투데이
  • 김도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2.12.07 12:09
  • 글자크기조절
방역당국은 대전시와 충청남도(충남)가 자체적으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7일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단일 방역망과 관련한 협조 요청에 지자체(지방자치단체)의 이의가 없었다고 밝혔다.


권병기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방역지원단장은 "오늘 중대본에서 실내 마스크의 착용 효과에 대해 충분히 설명됐다"며 "그리고 중대본을 통해 방역 조치와 관련해 단일 방역망을 가동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이 있었고 이에 대해 지자체의 이의나 이런 것들은 없었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우리도 물렸어, 지금 팔아봤자…" 실익 없는 외인, 안 떠난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2020년생이 온다(上) 불과 11년 뒤 "50세가 직장인 평균연령"…'금쪽이' 신입도 귀해진다

이슈패키지

PADO
PADO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