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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평균연봉 4024만원…100만명은 '억대 연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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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유선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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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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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직장인 평균 연봉이 4024만원으로 전년보다 약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연봉이 1억원을 넘는 직장인은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었다.

국세청은 7일 '2022년 4분기 공개 국세통계'를 발표했다.

지난해 연말정산을 신고한 근로자의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은 4024만원으로 전년(3828만원)보다 5.1%(196만원) 늘었다. 근로자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지역은 세종(4720만원)이었고 이어 서울(4657만원), 울산(4483만원) 순이었다.

평균 총급여액이 1억원을 넘는 '억대 연봉' 근로자 수는 112만3000명이었다. 전년 91만6000명 대비 22.6% 늘어 처음 100만명을 넘었다.

지난해 귀속 양도소득세를 신고한 양도자산 건수는 168만건으로 전년(145만5000건)보다 15.5%(22만5000건) 늘었다. 양도자산을 종류별로 보면 토지가 72만4000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주식(43만1000건), 주택(35만4000건), 기타건물(9만건) 순이다. 전년 대비 증가율은 주식(46.6%), 토지(25.7%), 기타건물(9.8%) 순으로 높았다.

과세기준 미달,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제외하고 지난해 양도세를 신고한 주택의 평균 양도가액은 3억4700만원으로 전년(3억5300만원)보다 1.7%(600만원) 감소했다. 주택 소재지별로 보면 서울의 평균 양도가액이 7억12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세종 3억7100만원, 경기 3억6500만원, 대구 3억2400만원 순이었고 나머지 지역은 3억원 아래다.

지난해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인원은 949만5000명으로 전년(802만1000명)보다 18.4%(147만4000명) 늘었다. 종합소득세 총 결정세액은 44조6000억원으로 전년(37조원)보다 20.5%(7조6000억원) 늘었다.

지난해 2000만원 넘는 금융소득을 올린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은 17만9000명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자의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은 2억9600만원이었다. 주소지별로 보면 서울(3억9400만원), 부산(2억4940만원), 대구(2억4930만원) 순으로 많았다.

지난해 국세청이 개인·법인사업자에 대해 완료한 세무조사는 1만4454건으로 전년(1만4190건)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지난해 세무조사를 통해 부과한 세액은 5조5000억원으로 전년보다 4000억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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