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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이혜원 카타르서 안보이더니…"子 리환, 카네기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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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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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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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아들 안리환./사진=안정환 아내 이혜원 인스타그램
전 축구선수 아들 안리환./사진=안정환 아내 이혜원 인스타그램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들 안리환(14)이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미국 카네기홀 무대에 선다.

안정환 아내인 이혜원은 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럼펫과 함께 찍은 아들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공연 소식을 알렸다.

안리환은 7일(현지시간) 저녁 8시 미국 뉴욕 카네기홀의 웨일 리사이틀 홀에서 열리는 '뉴욕 국제 음악 콩쿠르 수상자 리사이틀' 무대에 오른다. 이는 미국 동부 지역의 한인 대상 일간신문인 '뉴욕일보'의 지원으로 열리는 콩쿠르의 최우수상 수상자들과 함께하는 공연이다.

이혜원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본인이 좋아 시작한 트럼펫. 아빠는 운동하는 거 싫어해서 공에 바람도 빼두고, 악기하는 거 머리 아플까 싶어 공부했음 했는데 싱가포르 가서도 혼자 오케스트라 들어가더니 한국 와서도 혼자 준비해서 대회 나가 상도 타왔다"며 엄마로서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모르겠다 리환아. 그냥 해보자. 원하는 거 하고 살자' 하여 준비시켰는데, 대회 나가보고 하더니 (아들이) 상을 떡하니 받아왔다"며 "결국에 이런 날도 온다. (상 받은) 위너들의 리사이틀. 미국 카네기홀에서 연주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나도 감회가 새롭고 아이도 너무 서고 싶던 무대, 내일 저녁 드디어 카네기홀에서 '안느'(안정환 별명) 주니어가 연주한다"고 알렸다.

이혜원은 "최연소라는 점이 엄마 마음을 더 불안하게 만드는 대목이지만 살면서 언제 이런 경험을 하겠나. 초대해 주신 것만으로도 너무나 만족, 감사하다"라며 "내일 8시 이 연주 하는 곳에서만은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 실수만 안 하기를 엄마 마음으로 조심스레 이야기 해본다"고 말했다.

그는 또 "카타르 월드컵 너무 가고 싶었지만 연습과 연습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포기했다"고 덧붙이며 아들 리환 군의 열정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안정환과 아들 리환 군은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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