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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M·지드래곤 사는 그 아파트…8개월만에 '90억'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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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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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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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 나인원한남 조감도./사진=머니투데이 DB, 디에스한남 제공
가수 지드래곤, 나인원한남 조감도./사진=머니투데이 DB, 디에스한남 제공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나인원한남'이 8개월 만에 90억원을 돌파하며 신고가 거래가 나왔다.

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 206㎡는 지난달 7일 94억5000만원에 손바뀜했다.

올해 '나인원한남'에서 거래된 매물은 단 2건 뿐이다. 직전 거래는 지난 3월에 거래된 85억원으로, 8개월 만에 90억원을 넘겼다. 전반적으로 집값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초고가 주택의 신고가 거래가 나와 눈길을 끈다.

나인원한남은 가수 지드래곤이 지난 4월 펜트하우스(244㎡)를 164억원 전액 현금으로 구입해 화제를 모은 곳이다.

또한 가수 장윤정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 부부가 거주하는 곳이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지민이 분양받은 곳으로도 잘 알려졌다.

한편 나인원한남은 한남동 외인아파트 부지에 건설된 곳으로, 2019년 12월 입주를 시작했다. 지하 4층, 지상 5~9층으로 총 9개동 341세대로 구성됐다. 평형구성은 75평(전용 206㎡), 89평(전용 244㎡), 듀플렉스(전용 273㎡, 복층)와 펜트하우스(244㎡), 슈퍼 펜트하우스(245㎡)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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