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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상폐 확정에 -50% 추락…파랗게 질린 투자자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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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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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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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위메이드 (44,500원 ▲5,350 +13.67%)의 자체 암호화폐 '위믹스'가 내일 오후 3시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상장폐지된다. 이에 위믹스 가격은 추락했고 투자자들은 비명을 질렀다.

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송경근)는 위메이드의 자회사 위믹스PTE가 두나무(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을 상대로 낸 거래지원 종료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따라 위믹스는 오는 8일 오후 3시에 각 거래소에서 상장폐지될 예정이다.

기각 소식이 전해진 오후 7시40분경부터 위믹스 가격이 급락했다. 이날 한때 업비트에서 1585원을 기록했던 위믹스는 기각 소식이 전해진 후 586원까지 급락했다. 3분의 1수준으로 쪼그라든 셈이다. 8시9분 현재 전일 대비 48.46% 떨어진 603원에 거래 중이다.

위믹스 투자자들도 패닉이 됐다. 위믹스 투자 관련 카카오톡 오픈채팅방과 텔레그램에선 "1000만원 투자했는데 겨우 88만원 건졌다", "전 재산의 반 이상이 날아갔다. 어찌 살아야 할지 막막하다", "위메이드 대상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해야 한다"는 반응이 쏟아진다.

위메이드 주가 우려도 커진다. 네이버 종목토론실에선 내일 위메이드 주가가 하한가를 기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앞서 위믹스 상장폐지 결정 다음날인 지난달 25일 위메이드 주가는 하한가를 기록, 5만6200원에서 3만9400원으로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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