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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대출성장+NIM 상승…이익 확대 예상-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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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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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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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카카오뱅크 (28,850원 ▲750 +2.67%)가 대출성장률과 NIM(순이자마진) 상승으로 이익 확대가 예상된다고 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만6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카카오뱅크의 올해 대출성장률은 10% 내외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데 2023년에는 다시 20%대로 상승할 것"이라며 "주택담보대출, 취급지역을 전국으로 넓히고 대상자도 1주택자로 확대하면서 시장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매월 신규취급액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3분기 중 27bp(1bp=0.01%포인트)나 개선됐던 NIM은 4분기에도 시중은행보다 큰폭 상승할 것"이라며 "낮은 예대율로 인해 시중은행들과 달리 금리 경쟁을 통한 조달 확보의 필요성이 적었기 때문인데 최근 수신 금리 인상 자제 권고가 내려지면서 금리 경쟁에 뛰어들 이유가 더 적어졌다"고 분석했다.

그는 "높은 대출성장률과 NIM 상승으로 2023년에도 순이자이익은 25% 이상 확대될 것"이라며 "성장률 둔화 우려 완화가 예상되는데다 대환대출플랫폼 도입 등을 계기로 플랫폼 가치가 재부각될 수 있다는 점 등은 긍정적 요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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