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신설1구역, 공공재개발 인센티브 받아 '299가구' 짓는다

머니투데이
  • 방윤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12.08 09:00
  • 글자크기조절
신설1구역 위치도 /사진=서울시
신설1구역 위치도 /사진=서울시
편리한 교통과 성북천 등 우수 입지에도 노후한 환경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설동역 인근 '신설1구역'이 공공재개발을 통해 최고 25층, 299가구 아파트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신설 제1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신설1구역)의 정비구역 변경지정, 정비계획 변경 결정 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신설1구역은 2008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장기간 사업이 정체됐으나 지난해 7월 공공재개발을 신청하면서 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이번 심의로 정비계획이 변경되면서 1만1000㎡ 부지에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아 299.5%까지 완화됐다. 세대수는 당초 정비계획보다 130가구 늘어나 299가구로 계획됐다. 이 중 109가구(토지 등 소유자 분양 제외)는 일반공급, 110가구는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특히 서울시가 추진 중인 '임대주택 혁신방안'에 맞춰 임대주택 면적을 확대해 전체 임대 세대수의 37%를 전용 84㎡로, 52%는 전용 59㎡로 계획했다. 분양·임대 간 차별 없는 공공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완전한 소셜믹스를 구현한다.

아울러 신설1구역은 '신설 제1종 지구단위계획 구역'과 인접해 향후 주거·상업 복합 특화 거리 조성 등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우수한 생활 여건에도 지역 노후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설1구역'의 재정비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게 된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전두환이 만든 '65세 무임승차'…70세로 상향 논의 급물살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