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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보다 어려야 부사장 승진?…통계 왜곡" 삼성전자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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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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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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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보다 어려야 부사장 승진?…통계 왜곡" 삼성전자 반박
삼성이 올해 정기 임원인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나이가 일종의 '커트라인'으로 작용했다는 한 매체의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삼성전자 (63,000원 ▼100 -0.16%)는 8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 삼성전자 임원 인사와 관련 지난해 인사에선 부사장 이상 신규 임원 중 이재용 회장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차지하는 비중이 32.4%였지만 올해는 14.5%로 떨어졌다고 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수치와 잘못된 해석에 기반한 기사"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한 언론이 1968년생 이전 부사장 승진자가 지난해 68명 중 22명(32.4%)에서 올해 55명 중 8명(14.5%)으로 3분의1로 줄었다고 보도한데 따른 반박이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는 출생연도가 아닌 나이로 비교해야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다고 반박했다. 또 부사장 승진자의 연령대를 정확히 비교하려면 출생연도가 아닌 나이를 기준으로 해야한다고도 했다. 1968년생은 지난해 53세였고, 올해는 54세이기 때문에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적용하면 통계가 왜곡된다는 것을 이유로 들었다. 출생 연도가 아닌 나이 기준을 적용하면 부사장 승진자 중 55세 이상은 지난해 68명 중 13명(19.1%), 올해 59명 중 10명(16.9%)으로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사에서 성과주의 원칙 하에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리더십을 보강하고, 글로벌 경제 불황에 따른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한발 앞서 도전적으로 준비하고 과감하게 새로운 비즈니스를 찾을 수 있도록 젊은 리더와 기술 분야 인재 발탁을 강화했다고 밝힌 바 있다"며 "이것이 올해 임원 인사의 핵심 기조로 부정확한 보도와 과도한 해석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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