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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일 18년전 '방송퇴출' 왜?…"母 치매인데 수입 1원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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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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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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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일 18년전 '방송퇴출' 왜?…"母 치매인데 수입 1원도 없어"
/사진=MBN '특종세상'
/사진=MBN '특종세상'

노래 '내 삶의 반'으로 얼굴을 알린 가수 한경일이 잠적 18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다.

8일 오후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는 한경일이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한경일은 앞선 녹화에서 돌연 잠적한 계기를 고백했다.

그는 과거 음악 방송을 펑크 내고 잠적한 사건을 계기로 방송가에서 퇴출 당했다며 "소속사의 노이즈 마케팅 전략이었는데 실패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배신감 등으로 술에 빠져 지냈다고 털어놨다.

한경일 18년전 '방송퇴출' 왜?…"母 치매인데 수입 1원도 없어"
/사진=MBN '특종세상'
/사진=MBN '특종세상'

공백기가 이어지면서 대인 관계도 모두 끊겼다고 한다. 더구나 이 기간 어머니가 치매와 파킨슨병을 진단 받았지만 수입이 단 1원도 없었다. 그는 "아픈 엄마라도 잘 모시고 싶은데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 정말 세상이 원망스러웠다"고 토로했다.

한경일은 방송에서 어머니가 있는 요양원을 찾기도 했다. 그는 어머니를 보자 "살 많이 빠지셨다. 날씬해졌다. (저를) 기억해주시는 게 너무 고맙다"며 눈물을 흘렸다.

한경일은 현재 라이브 카페 등에서 공연을 하며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노래만 할 수 있다면 어디든 다닌다는 그는 앞으로는 자신과 가족을 위해 노래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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