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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진옥동 신한은행장(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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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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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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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8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신한금융그룹 회장후보추천위원회 면접에 참석하고 있다. 2022.12.08.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8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신한금융그룹 회장후보추천위원회 면접에 참석하고 있다. 2022.12.08.
신한금융그룹 차기 회장에 진옥동(61) 신한은행장이 내정됐다.

신한금융그룹은 8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와 이사회를 거쳐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로 진 행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진 행장은 지난 4년간 신한은행을 이끌어 왔다.

회추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재호 사외이사는 "진 행장은 SBJ(신한은행 일본 현지법인) 법인장과 신한은행장 등 다양한 경험과 식견,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고 있고 4년간 은행장으로서 경영 능력을 충분히 검증받았다"며 "차별적인 전략과 위기 관리 능력으로 은행 최대 실적과 내실있고 견조한 성장을 이끌었다"고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진 회장 내정자는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임기 3년의 새 신한금융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다. 진 내정자는 이날 회추위 인터뷰 면접 직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앞으로 신한금융이 100년 기업으로 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와 더불어 '지속 가능 경영'에 대해 중점적으로 밝히고자 한다"고 했다.

특히 "은행장으로서 4년 동안 계속해서 추진해 왔던 고객 중심에 대한 부분을 이사들에게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했다. 또 지속가능 경영에 대해 "재무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비재무적인 부분도 같은 무게와 크기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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