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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수출에 총력"...한수원, 수출본부 신설 등 조직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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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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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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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한국원자력안전재단, 한국수력원자력(주)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 및 업무 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한국원자력안전재단, 한국수력원자력(주)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 및 업무 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원전안전과 원전수출 등 정부 국정과제의 적기 이행, 조직간 협업 활성화 등을 위해 신임 CEO(최고경영책임자)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한수원은 원자력·산업·재난 등 전사 안전관리 총괄을 위한 안전경영단과 원전정책·경영전략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경영단을 CEO 직할 조직으로 편제했다. 또 현장의 안전 관련 실무 경력이 풍부한 인물을 안전경영단에, 전략과 혁신성을 겸비한 핵심간부를 전략경영단에 각각 배치했다.

또 성공적인 원전수출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수출사업본부를 신설하고, 박인식 홍보지원단장을 수출사업본부장에 발탁했다. 한수원은 기존의 유럽, 아시아 시장에 대한 사업개발 조직을 강화하고 북미시장 개척을 위한 조직도 새롭게 구성했다.

기존에 본부별로 흩어져있던 △재생에너지 △수소 △연료전지 △바이오가스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기능은 그린사업본부로 편제해 에너지원간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한수원은 황 사장의 현장중심 경영방침을 이행하기 위해 원전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과 상생 소통이 가능한 원전 본부장으로 대폭 교체해 외부로는 지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내부적으로는 조직 문화에 활기찬 변화를 꾀했다.

중요 정책을 결정하는 본사 처장 등은 당해 승격 인원을 대규모 발탁·전진 배치해 원활한 국정과제 수행의 발판을 마련하고 세대교체를 이뤘다. 원전 현장 최일선의 발전소장에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소 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적임자를 발굴·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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