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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유럽서 부산세계박람회 지지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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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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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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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특사로 불가리아 등 4개국 방문, 부산 지지 교섭활동

박형준 부산시장이 8일 유럽 4개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교섭활동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박형준 부산시장이 8일 유럽 4개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교섭활동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난달 28일부터 7일까지 대통령 특사로 프랑스와 불가리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산마리노 공화국을 방문해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지지 확보 교섭 활동을 펼치고 8일 귀국했다.

지난달 29일 제171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참석한 박 시장은 한덕수 국무총리,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등과 하나 된 한국(One Team Korea)의 단합된 모습을 BIE 회원국에 보여줬다. 3차 경쟁 프레젠테이션(PT)에서 한국은 BTS, 오징어게임 등 문화적 요소를 가미해 인류 공동으로 당면한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해 현장의 호응을 이끌었다.

박 시장은 BIE 총회 후 불가리아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산마리노 공화국을 방문해 대통령, 외교부 장관, 경제부 장관 등 각국의 최고위급 인사를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한국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 의지를 보여줬다.

특히 지난달 29일 열린 BIE 총회에서 한 총리가 발표한 '부산 이니셔티브'를 주요 교섭전략으로 삼고 정보기술 분야 육성, 기후변화 대응, 전자정부 구축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교통·물류·미래산업·관광·문화·예술 분야 국제 중심도시로 부산이 가진 강점과 포용성·역동성 등 부산의 역사적 특징, 그린스마트 도시, 유엔 해비타트 해상도시 건설 등 인류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부산이 추진 중인 대표 사업을 소개하고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 개최 최적지라는 것을 부각했다.

이에 루멘 라데프 불가리아 대통령은 "양국 실질협력 강화가 자연스럽게 부산 지지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고, 차우셰비치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외교차관도 박람회 참가 지원사항과 경제적 효과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4개국 방문 동안 프랑스 현지언론인 AFP, 르 피가로, 톰 트래블 매거진과 불가리아 국영방송 BNT 등과의 언론 인터뷰를 하고 대한민국과 부산의 개최 역량, 부산 및 대한민국과 유럽 국가와의 향후 협력 증진 방안도 상세히 설명했다.

부산시는 불가리아 소피아시와 유럽 도시 최초로 우호협력도시 협약도 체결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대한민국의 프레젠테이션은 객관적으로 잘했다고 생각한다"라며 "각국 국제박람회기구 대표단의 반응도 굉장히 좋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불가리아 등 방문한 국가 모두 대한민국과 부산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매우 높았다"라며 "단기가 아닌 장기적 협력에 기반해 함께 나아 갈 수 있는 대한민국 부산을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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