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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에 대단지 '광양 동문 디 이스트' 내년 1월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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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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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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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동문 디 이스트 전경 /사진=동문건설
광양 동문 디 이스트 전경 /사진=동문건설
전남 광양시 마동 와우지구에 대단지인 '광양 동문 디 이스트'가 내년 1월 입주를 시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15개동, 총 1114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전 세대가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에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조망은 물론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도록 설계됐다. 4베이 중심으로 설계돼 개방감과 공간감을 높였다. 넓은 주방과 팬트리, 파우더룸, 드레스룸, 알파룸 등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디 이스트'는 동문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다. 동문건설은 광양지역에 첫선을 보이는 단지인 만큼 차별화에 중점을 뒀다. 차 없는 단지로 조성돼 주차장은 100% 지하로 배치하고 주차공간도 광폭으로 조성했다. 지상 공간에는 녹지, 조경시설, 주민 운동·휴게시설로만 꾸몄다.

커뮤니티 시설은 광양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피트니스센터와 함께 GX룸(단체운동), 탁구장, 골프연습장, 사우나, 카페테리아, 키즈룸, 작은 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실내는 물론 주차장 등 단지 곳곳에 환기와 공기 청정을 돕고 미세먼지 차단에 효과적인 동문 에어플러스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외에도 원패스 시스템, 지문 인식형 도어록, 태양광 발전, 실별 온도제어 등 다양한 시스템이 도입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와우초등학교가 내년 2월 개교를 목표로 공사 중이며, 단지 상가 일부는 교육 특화 상가로 조성된다. 중마지구 생활 인프라는 물론 반경 2㎞ 안에 대형마트, 영화관, 병원 등이 있다.

단지 뒤편에는 가야산이, 앞에는 남해바다가 있는 배산임해 지형으로 고층 세대에서는 산과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이순신대교와 남해고속도로 등을 타면 인접 지역인 여수, 순천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입지는 물론 상품성까지 우수한 만큼 입주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입주 초기에 입주민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지 내에 입주민지원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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