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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전자'·'8만닉스' 다시 탈환했다…美 반도체주 상승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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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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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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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동반 상승세를 보이면서 한날 각각 6만원 선과 8만원 선을 회복했다.

9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 (63,500원 ▼1,100 -1.70%)는 전일 대비 800원(1.35%) 오른 6만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90,500원 ▼1,000 -1.09%)는 전장 대비 1300원(1.65%) 오른 8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6일 6만원 선이 깨지면서 '5만전자'로 주저앉았다. SK하이닉스도 같은 날 장중 8만원 선을 하회하면서 '7만닉스'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전날(8일)에는 장중 7만8200원까지 내리면서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2.57%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반도체 종목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6.50% 오른 가운데 마이크론과 퀄컴은 각각 2.56%, 2.9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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