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시세 60%로 10년 거주" LH행복주택 3835가구 12일 청약

머니투데이
  • 이소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12.09 11:00
  • 글자크기조절
고양장항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사진제공=LH
고양장항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2일 입주자모집 공고한 행복주택 3835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를 오는 12일부터 실시한다.

'행복주택'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 젊은층에게 시세대비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되는 임대주택이다. 공급대상은 수도권 6곳 3437가구와 지방권 2곳 398가구로, 전국 8개 단지 3835가구다.

이번 모집에서는 고양장항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A-4(572가구), A-5(315가구)가 공급돼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서울을 빠르게 잇는 GTX-A(예정), 주엽역, 정발산역 등 대중교통과 자유로 킨텍스IC, 제2자유로 한류월드IC 등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고, 풍부한 쇼핑.문화시설은 물론, 킨텍스, 일산테크노밸리(예정) 등 직주근접이 가능한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마련된다. A-4, A-5블럭 모두 전용 56㎡로 구성됐다.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A-53(389가구), A-57-2(129가구)도 수도권 내 공급하는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으로 계획인구 14만명의 대규모 자족형 국제신도시 내 위치하며, 삼성전자의 첨단산업단지가 있고 고덕R&D테크노밸리 등이 계획돼 직주 근접성이 뛰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권에서는 전라북도 정읍시,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행복주택이 공급된다. 정읍수성 행복주택(98가구)은 호남고속도로와 29번, 1번국도로 편리한 교통을 갖추고 있으며, 정읍 생활권의 중심에 위치해 교육, 상업시설, 자연까지 모두 누릴 수 있다. 영광단주 행복주택(300가구)에서는 전용 22~44㎡ 등 수요에 맞춰 다양한 주택형이 공급된다.

청약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LH청약센터에서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2023년 3월 이후 예정이다.

서환식 LH건설임대사업처장은 "연이은 금리 인상에 따른 주거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고 시세대비 저렴하며 질 좋은 행복주택에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의 많은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농산물값 뛰고 택시비 1000원↑…난방비 폭탄이 끝 아니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