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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중고거래 상대방에 'X매너 문자'…무슨일 당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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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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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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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사진제공=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코미디언 박명수(52)가 중고 거래 예약을 취소당했던 사연을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와 함께 '중고 거래 무례한 손님 BEST 5' 순위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5위는 '무료 나눔에 이것저것 요구'였다. 전민기는 "팔기에는 좀 그런 것들을 무료로 나누는 사람들이 있다. 이걸 받아 간 사람들이 '뭐 더 없었냐', '여기 스크래치가 있다' 등 공짜로 받아놓고 마치 산 것처럼 약간의 흠 때문에 연락하는 경우"라고 설명했다.

4위에는 '물건 받고 나서 계속 전화하기'가, 3위에는 '잠수'가 올랐다. 전민기는 "중고 거래 '잠수'는 판매자든 구매자든 정보 주고 받고 다 줄 것처럼 얘기해놓고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박명수도 중고 거래 중 잠수 비매너를 겪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중고 가구가 있길래 예약 걸고 '내일모레 화물차 보내겠다'고 했다. 그런데 전날 '죄송해요. 팔렸어요'라고 하더라. 약속은 나랑 해놓고. 쌍욕하고 싶었는데 'X 매너군요'라고 딱 한 마디 보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2위에는 '구입하기 전에 무한 질문하기'가 올랐다. 전민기는 "한두 가지는 물어볼 수 있는데, 답변해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100개씩 하는 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1위는 '선 넘는 흥정'이었다. 박명수는 "지방에서 왔다고 차비 5000원 빼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럼 안 빼주는 사람 없다. 그런데 식사 못했다고 식삿값 빼달라는 사람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고 거래가 쓰레기 배출도 줄이고 탄소 배출도 감소시킨다. 활성화돼야 한다"며 "그런데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다. 대다수분들은 '쿨거래' 하시지만,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몇몇 분들은 없어져야 한다. 그래야 회전이 잘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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