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당국 주문에 우리은행 전세대출 금리 최대 0.85%p 인하

머니투데이
  • 오상헌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12.09 13:11
  • 글자크기조절
우리은행 본점
우리은행 본점
우리은행은 전세자금대출 고객들의 상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대 0.85%포인트(p) 금리를 인하한다고 9일 밝혔다.

금리 인하 대상 상품인 '우리 전세론'은 전세대출 보증기관인 주택보증(주택금융공사)의 경우 6개월마다 금리가 바뀌는 신규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기준 대출금리를 0.85%p 내린다. '우리 전세론' 서울보증(서울보증보험)도 0.65%p 내려 금리를 적용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전세금안심' 상품의 경우 0.70%p 인하한다. '우리WON전세대출'(주택보증)은 0.85%p, '우리스마트전세론'(서울보증)은 0.65%p 인하하고, ' i-Touch전세론' 상품도 0.65%~ 0.85%p 금리를 내린다.

우리은행 내부 신용등급 3등급인 고객이 만기 일시 상환조건으로 주택보증 우리전세론을 이용하면 전세대출 금리가 전날 기준 6.26∼6.66%에서 이날 5.41∼5.80%로 하향 조정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리 상승기 전세대출 실수요자의 이자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금융당국이 대출 준거금리인 코픽스 상승에 영향을 미치는 은행 예·적금 금리 인상 자제를 요청하고 과도한 대출금리 인상에 제동을 건 만큼 우리은행의 금리 인하는 은행권 전반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전두환이 만든 '65세 무임승차'…70세로 상향 논의 급물살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