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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한다㈜, '명품' 분산에너지 융복합사업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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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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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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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대표 고은영)는 한전MCS(대표 권기보)와 지난 8일 나주 한전본사에서 '분산에너지 융복합 공동사업협약(MOA)를 맺었다고 9일 밝혔다.

한다㈜는 한전MCS와 8일 협약을 맺고 분산에너지 융복합 사업 추진 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상호혈력 하기로했다. 왼쪽부터 한다㈜ 고은영 대표, 한전MCS 권기보 대표./사진제공=한다㈜
한다㈜는 한전MCS와 8일 협약을 맺고 분산에너지 융복합 사업 추진 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상호혈력 하기로했다. 왼쪽부터 한다㈜ 고은영 대표, 한전MCS 권기보 대표./사진제공=한다㈜
한전MCS는 한전 위탁 업무인 검침, 송달, 단전 등을 주된 사업으로 진행하는 회사로 사업환경 변화에 따라 에너지 전문 서비스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전력기술인집단인 한전의 암묵지가 한전MCS에 농축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다㈜의 분산에너지 융복합사업은 지붕형 태양광, BIPV, 연료전지 등 분산에너지를 설치하고 이를 매개로 전기차 충전사업, 스마트팜 및 아쿠아팜 등을 결합하여 영위하는 사업이다. 한다㈜는 이를 위해 전국에 220개 지점망을 설치하였으며 이를 응용하여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도 관련 사업을 제안하고 있는 상태다.

한전MCS는 ▲PaaS 사업 시행을 통한 융복합 사업의 애로 해소 ▲신성장 사업의 경험을 융복합 사업에 접목 ▲한전 업무 효율화 사업의 경험을 융복합 사업에 접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전MCS의 기술과 노하우가 접목되면 한다㈜는 분산에너지 융복합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전국에 흩어진 분산에너지 검사 및 관리를 한전MCS의 전국망 네트워크를 통해 수행 가능하다. 또 분산에너지가 신사업인만큼 자리잡기 위하여 한전MCS의 조언을 청취할 수 있으며 앞선 한전의 업무방식을 벤치마킹할 수 있다.

한다㈜는 신재생에너지의 장점을 알아보고 이를 활용한 식량, 에너지, 광물, 환경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군산과 하동에 40MW 이상 대형 연료전지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 220개의 지점망을 개설하여 분산형 에너지 융복합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다㈜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특징은 단순에 전기와 열 공급을 전국단위에서 진행한다는 점이다. 그런 만큼 사업이 본격화되면 관리비용이 증가하는데 이번 한전MCS와의 협약을 통해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에 대비하고 한전의 앞선 기술과 노하우를 적용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한다㈜ 고은영 대표는 "한전MCS의 앞선 기술과 노하우로 분산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됐다"며 "더불어 분산에너지 융복합 사업에 참여하는 사업자들에게도 보다 신뢰성 있게 다가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MCS 권기보 대표는 "스타트업으로 애로가 많을텐데도 분산에너지를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한다㈜의 노력이 빛나보인다"며 "한전MCS가 한다㈜를 도우며 분산에너지 확산에 전력기술인의 기여도를 높이고 사회에 공헌한다는 취지를 살릴 수 있어 보람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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